친구 딸의 결혼식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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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-12-09 23:06 조회1,938회 댓글0건본문
업무로 간것이 아니다. 이제는 결혼식 사진촬영은 안할까한다.
암튼 결혼식 사진이지만 결혼지 사진은 아니고 , 그날 친구의 하루 일정을 스케치 하였다.
어렸을 때 같이 공부하고 뛰놀던 친구 딸의 결혼식에서 내가 진심으로 할 수있는 일은 이것인가 한다.
축가를 부르는 분이 뮤지컬 가수로 알고 있다..
그래서 그런지 음악이 아주 좋았다.
수원 웨딩홀에서 촬영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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